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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따뜻한 3월···서울 벚꽃 개화 가장 빨라
등록일 :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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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욱 앵커>
올해 3월이 역대 가장 따뜻한 3월로 기록됐습니다.
기상청은 지난달 따뜻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높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전국 평균 기온이 1973년 이후 가장 높은 8.9도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벚꽃 개화일은 서울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왕벚나무 기준 3월 24일로 1922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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