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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월~금요일 19시 30분
접종자 1천만 명 돌파···내일 거리두기 조정 발표
회차 : 741 방송일 : 2021.06.10 재생시간 : 02:26 미니플레이

박성욱 앵커>
코로나19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수가 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신경은 앵커>
정부는 다음 주부터 시행될 '거리두기 조정안'을, 내일 발표합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1차와 2차를 합해 모두 1천45만 명입니다.
(10일 16시 기준)
국민의 20%가 백신을 접종받은 겁니다.
지난 2월 26일 고위험군 대상 접종이 시작된 지 105일 만에 누적 1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녹취>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상반기 접종목표인 1천300만 명, 전 국민의 25% 이상 접종을 마치는 동시에 현재와 같은 방역수칙을 유지하는 경우 7월 중순 이후부터는 확진자 발생이 더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대상자 우선순위와 필요성 등을 검토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3분기 예방접종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백신 공급 일정이 확정된 뒤 이달 중순쯤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접종계획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녹취>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공급 일정에 따라 백신 접종 우선순위와 접종기관을 어떻게 할지 검토를 계속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째 6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루 확진자 수는 611명으로, 지역발생 594명, 국외유입 17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213명, 경기 176명 등 수도권에 집중됐고, 경남 33명, 대구 29명 등 다른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계속 추가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는 13일,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됩니다.
방역당국은 거리 두기 종료를 앞두고 다음 주, 14일부터 3주간 적용할 거리 두기 단계 조정안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별개로 7월 적용을 목표로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도 준비 중입니다.
방역당국은 새로 개편하는 거리두기 체계의 핵심은 자율과 책임이라며 기본 방역수칙 외에도 각 시설에서 적용할 실효성있는 세부 방역수칙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장현주)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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