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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월~금요일 19시 30분
'130년 우호관계' '코로나시대 왕궁 첫 만찬'
회차 : 743 방송일 : 2021.06.14 재생시간 : 02:02 미니플레이

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유럽 순방에 방문국 언론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방문중인 오스트리아 현지 언론은 양국 관계를 "130년 우호 관계"라고 소개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다음 방문 국가인 스페인 언론은, "코로나 시대 왕궁에서 첫 만찬" 이라고,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영국에서 열린 G7 정상회의를 마치고, 오스트리아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한 문재인 대통령, 문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오스트리아 현지 언론들도 잇따라 보도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대표 통신사 APA는 판 데어 벨렌 오스트리아 대통령이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맞이할 예정이라며, 공식환영식과 단독회담, 확대회담, 공동 기자회견 등이 진행된다고 자세히 밝혔습니다.
쿠르츠 총리와 루드비히 비엔나 시장, 소보트카 하원의장과의 회담 일정과 국빈만찬 일정도 함께 전했습니다.
또다른 현지 언론도 문 대통령의 국빈방문 일정을 자세히 적고,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관계도 소개했습니다.
한국과 오스트리아는 1892년 6월 공식수교해 129년 동안 우호적인 외교관계를 가지고 있다며, 쿠르츠 총리가 2019년 한국을 공식방문한 사실도 함께 알렸습니다.
오스트리아에 이어 국빈방문하는 스페인의 현지 언론들은 코로나 시대 이후 첫 국빈방문이란 점에 주목했습니다.
스페인 3대 일간지 중 하나인 ABC는 '코로나 시대 왕궁에서 첫 번째 만찬'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코로나 시대에 해외 국가 원수를 맞이하는 첫 번째 공식일정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특히, 바르셀로나 경제인 행사에 참석하는 일정을 따로 언급하면서 문 대통령은 관광 관련 관계를 강화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다른 스페인 언론도 문 대통령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스페인을 방문하는 첫 국빈이라고 소개하며, 마드리드 이외에 바르셀로나를 방문해 스페인과 한국 경제인들과 회동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영상편집: 이승준)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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