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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공범 한 모 씨, 2심서 징역 13년
등록일 : 20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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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앵커>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으로, 1심에서 징역 11년을 선고 받은 한 모씨가, 항소심에서 가중된 형을 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8부는 한씨에게 징역 11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13년을 선고했습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5년간 신상정보공개, 아동·청소년 기관과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명령은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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