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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월~금요일 19시 30분
'국민지원금' 배달앱·프랜차이즈 사용은?
회차 : 804 방송일 : 2021.09.08 재생시간 : 02:47 미니플레이

박성욱 앵커>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신경은 앵커>
지원금 사용이 시작되면서, 어디에서 쓸 수 있는지 궁금한 분들 많으실텐데요.
최영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최영은 기자>
행정안전부는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 둘째 날인 어제까지 모두 1047만 8천 명에게 2조6195억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하루 동안에만 541만 1천 명이 신청해 1조 3528억 원을 수령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지원금 사용이 시작되면서 사용처와 사용 방법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 앱이나 카카오맵 등에 국민지원금 사용처를 검색하면 주변의 사용처 확인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주소지 지자체안에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이케아 등 대형 외국계 업체와 노브랜드, 롯데슈퍼와 같은 기업형 슈퍼마켓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대기업 프랜차이즈라도 직영이 아닌 가맹점으로 운영되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등은 사용이 가능합니다.
배달특급, 배달의명수와 같은 공공배달 앱에서는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지만 배달의 민족, 요기요와 같은 일반 배달앱에서는 결제할 수 없습니다.
대신 업주가 허용할 경우, 배달원이 가지고 오는 카드 단말기로 직접 결제하는 방식으로는 지원금 사용이 가능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을 지자체별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우선 서울은 사용처를 17만 개로 늘렸고, 경기도는 이번 주 안으로 사용처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현역 군인에게는 발행일로부터 유효기간이 5년인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이 발행됩니다.
올해 안에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서 지원금을 모두 사용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입니다.
해당 군인이 우편이나 대리 신청으로 국민지원금을 신청하면 관할 지자체에서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 셋째 날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3과 8, 즉 1973년생, 1988년생 등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내일은 4와9, 금요일은 5와0인 사람들이 신청할 수 있고 11일부터는 출생연도와 상관 없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인 13일부터는 은행창구나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국민지원금을 신청할 때 필요한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수수료는 면제됩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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