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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월~금요일 19시 30분
"접종·방역·일상 조화···새로운 K-모델 창출" [오늘의 브리핑]
회차 : 808 방송일 : 2021.09.14 재생시간 : 03:15 미니플레이

신경은 앵커>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방역과 일상, 코로나 백신 접종이 조화되는 'K-모델'을 창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문재인 대통령
(장소: 청와대 여민관)

제40회 국무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추석 연휴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기간 동안 저는 유엔 총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이번 추석도 어려움 속에서 맞이하게 되었지만, 국민 모두 마음만큼은 따뜻하고 넉넉한 한가위가 되길 기원합니다.
특히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명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국민지원금이나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소상공인 지원대책 등 정부의 지원도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여전히 코로나 확산의 경계를 늦출 수 없습니다.
특히 수도권의 확진자 수 증가로 추석 연휴가 전국적 확산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정부는 긴장감을 높이고 추석특별방역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국민들께서도 추석 연휴 동안 방역수칙을 잘 지켜 주시고, 특히 고향을 찾으시는 분들은 선제적 진단검사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국민들께 약속했던 추석 전 3,600만 명 1차 백신 접종을 이번 주에 달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 주신 국민들 덕분이며, 백신 수급을 위한 정부의 전방위적 노력과 함께 우수한 백신 접종역량과 최선을 다해 주신 의료진의 노고가 더해진 결과입니다.

앞으로 접종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며, 접종 연령과 대상 확대로 전 국민 80%, 18세 이상 성인 90% 접종률에 다가갈 것입니다.

2차 접종도 속도가 붙어 10월 말로 앞당겼던 국민 70% 2차 백신 접종 목표도 조기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는 1차 접종률은 물론 접종 완료율에서도 세계에서 앞선 나라가 될 것입니다.

지금 OECD 최저 수준의 신규 확진자 수와 치명률에 높은 백신 접종률까지 더해지면 코로나로부터 가장 안전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도 방역 완화가 재확산으로 이어진 다른 나라들의 사례를 참고하면서 치밀하게 준비하겠습니다.

접종과 방역과 일상이 조화되는 새로운 K-모델을 창출하여 이 또한 세계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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