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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월~금요일 19시 30분
삼성, 일자리 3만개 창출···정부 "과감한 결단에 감사"
회차 : 808 방송일 : 2021.09.14 재생시간 : 02:36 미니플레이

신경은 앵커>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희망 온 프로젝트'에, KT에 이어 '삼성'이 참여했습니다.
삼성은 3년 동안, 일자리 3만 개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쳐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교육 기회와 일자리를 지원하는 청년희망ON 프로젝트.

청년희망ON 프로젝트 간담회
(장소: 오늘 오전,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청년희망ON 프로젝트에 KT에 이어 두번째로 삼성그룹이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김부겸 국무총리
“마침 이번 주가 청년주간입니다. 그리고 이번 주 토요일인 9월 18일은 우리 청년들이 직접 날짜를 정한 청년의 날입니다. 이런 특별한 주간에 청년희망ON 두 번째 프로젝트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삼성과 함께 발표할 수 있게 되어서 더욱 기쁩니다.”

삼성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CSR을 통해 앞으로 3년 동안 청년 일자리 3만 개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취업연계형 SSAFY 교육생을 내년 2천여 명으로 확대합니다.
현재 연간 1천여 명 수준에서 2배 이상 늘리는 겁니다.
SSAFY는 삼성이 30세 미만 취업준비생 청년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CSR 프로그램입니다.
1년 동안 무료로 코딩을 가르쳐주고 미취업 교육생들에게 매달 100만 원씩 교육보조금을 지급합니다.
아울러 삼성은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C랩 아웃사이드 등 기존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지역청년활동가 지원사업 등을 새롭게 추진해 청년 일자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앞서 삼성은 청년 4만 명을 직접 채용하기로 했는데 이와 별도로 3만 개 추가 일자리를 약속한 겁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부겸 총리는 지금 청년 일자리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 기업다운 삼성의 과감한 투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김부겸 국무총리
“삼성은 가치 있는 사회공헌을 하고, 기업들은 삼성이라는 최고의 기업에서 교육된 인재를 채용하고, 우리 사회는 청년 일자리가 늘고, 그리고 대한민국은 국가경쟁력이 강해질 것입니다.”

한편 청년주간을 맞아 청년정책 컨퍼런스도 열렸습니다.
'청년정책 기본계획, 1년을 돌아보며'를 주제로 일자리, 주거 등 분야별 5개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장현주)
정부는 이번 청년주간 수렴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년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KTV 임소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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