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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월~금요일 19시 30분
예산안 시한 내 처리될 듯···정부안+3조 원
회차 : 859 방송일 : 2021.12.01 재생시간 : 01:37 미니플레이

신경은 앵커>
여야가 내일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당초 604조 원 규모였던 '정부 예산안'에, 3조 원 정도 증액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김용민 기자입니다.

김용민 기자>
내년도 예산안이 법정시한 내에 국회에서 처리될 전망입니다.
여야는 국회에서 진행한 예산협의에서 내일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앞서 여야는 지역 화폐와 소상공인 손실보상 증액 예산 등에서 이견을 보이며 논의를 이어왔습니다.
정부 예산안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 등을 위한 확장적 편성으로 이뤄졌습니다.
정부안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사회 안전망 강화입니다.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취약계층 보호를 두텁게 하고 소득격차를 줄이겠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 복지의 기준점이 되는 중위소득을 5.02% 올렸고, 4인 가구 생계 급여 기준은 월 소득 153만 6천324원으로 올랐습니다.
또 코로나19로 더욱 벌어진 교육과 주거, 의료 등 5대 부문 격차를 줄이기 위해 모두 41조3천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연간 10만 원 상당의 학습 특별 바우처가 신설되고 국가장학금 지원도 큰 폭 늘어납니다.
또 한시적으로 저소득 청년 월세 월 20만 원 특별지원도 이뤄집니다.
여야 합의안은 당초 정부 예산안인 604조 4천억 원에서 3조 원 정도의 증액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편집: 채소현)
국회가 예산안을 내일 처리한다면 2년 연속 법정시한을 지키게 됩니다.

KTV 김용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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