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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월~금요일 19시 30분
'구미형 일자리' 공장 착공···"배터리산업 중심"
회차 : 888 방송일 : 2022.01.11 재생시간 : 02:02 미니플레이

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구미형 일자리의 LG BCM 공장 착공식에 참석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구미형 일자리를 배터리 산업을 강화하는 계기로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구미형 일자리 공장 착공식
(장소: 오늘 오전, 경북 구미컨벤션센터)

문재인 대통령이 노, 사, 민, 정이 힘을 모아 탄생시킨 상생형 지역일자리, 구미형 일자리의 'LG BCM 공장' 착공식에 참석했습니다.
구미형 일자리는 LG화학과 경상북도, 구미시 등이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양극재를 양산하기 위해 의기투합했습니다.
구미국가산업단지에 LG BCM 공장이 들어서고, 정부는 구미산단 부지 무상 임대 등으로 이를 뒷받침합니다.
LG BCM 공장은 2024년 양산에 돌입해 2026년까지 우리나라 양극재 생산능력의 40%에 달하는 연간 6만 톤까지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문 대통령은 구미형 일자리를 배터리산업 생태계 전반을 강화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북 지역에 모여 있는 배터리 관련 우수기업들과 연계해 기술교류와 공동 연구개발을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경북지역은 배터리산업 생태계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고, 대한민국은 세계 배터리 공급망을 주도하게 될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구미산단이 새롭게 도약하는 획기적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구미형 일자리의 주인공인 LG화학과 지자체는 100억 원 규모의 ESG펀드와 60억 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하고, 중소기업 작업환경 개선과 재생에너지 전환 등을 지원합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구미형 일자리를 확실한 성공 사례로 만들어 더 많은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겠습니다. 구미산단은 일자리의 보고가 되고, 지역 기업들에게는 동반 성장의 기회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구미형 일자리가 또 한번 상생형 지역일자리의 성공 사례를 쓰게 되기를 바란다며, 정부도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민경철 / 영상편집: 오희현)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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