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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월~금요일 19시 30분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내일 거리두기 발표
회차 : 890 방송일 : 2022.01.13 재생시간 : 02:03 미니플레이

박성욱 앵커>
해외 입국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정부가 입국자 방역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내일은 '오미크론 대응 체계'와 '거리두기 조정 여부'가 발표됩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현재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모두 701명입니다.
사망은 44명 늘었습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모두 4천167명으로 집계됐는데, 세계적인 오미크론 확산 영향으로 해외유입 사례는 391명,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해외입국 확진자가 늘어나자 정부가 방역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모든 입국자에 대해 자차 또는 방역교통망 이용을 의무화하고, 입국자에 대한 사전 PCR 음성확인서 제출 기준도 출국일 이전 48시간으로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백신 3차 접종률은 인구 대비 43.1%로, 이 가운데 60세 이상 연령층 접종은 82.4%까지 올랐습니다.
3차 접종률이 점차 높아지면서 고령층 확진자 비중도 12%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청소년 접종도 꾸준히 올라 2차 접종률은 60%를 넘어섰습니다.
올해 생일이 지난 2010년생 청소년에 대한 예방 접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18~59세 연령층의 3차 접종도 재차 강조했습니다.

녹취> 김기남 /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관리반장
"(18~59세 연령층은) 사회 활동이 가장 활발할 계층이라서 감염에 노출되거나 전파 가능성이 높고, 특히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세에 있는 상황임을 고려했을 때 신속한 접종이 필요합니다."

의료대응상황도 안정적인 상태입니다.
전국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40% 이하로 내려갔습니다.
다만 오미크론 확산 우려가 있는 만큼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여부를 신중히 검토해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이수경 / 영상편집: 오희현)
오미크론 대응 방안과 설 연휴 방역대책도 함께 발표할 예정입니다.

KTV 임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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