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바로가기

공통뷰

대전 아파트 보수공사서 담합한 10개 건설사 과징금
등록일 : 2022.05.25
미니플레이

윤세라 앵커>
주식회사 삼건 등 건설사 10곳이 대전 지역 아파트 보수 공사 입찰에서 담합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전의 한빛아파트 등 6개 아파트 보수 공사 입찰 과정에서 사전에 낙찰가를 합의한 삼건과 더좋은건설, 나로건설 등 10개 업체에 과징금 총 1억8천7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이 담합을 통해 체결한 계약 금액은 모두 43억7천만 원에 달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