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바로가기

공통뷰

6월 모의평가 작년 수능만큼 어려워···선택과목 쏠림 심화
등록일 : 2022.07.05
미니플레이

윤세라 앵커>
지난달 9일 치러진 6월 모의평가가 지난해 수능 수준으로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어와 수학의 경우 만점에 해당하는 학생이 각각 59명, 13명에 불과했고, 표준점수 최고점도 지난해 수능과 같았습니다.
선택 과목간 유불리에 따라 쏠림 현상도 심화됐습니다.
국어는 언어와 매체 선택비율이 35.9%, 수학은 미적분을 응시한 학생이 42.8%로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 증가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대한뉴스 (1005회) 클립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