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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택배·금융거래 사칭 문자사기 주의
등록일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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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라 앵커>
방송통신위원회는 추석 명절 택배 배송과, 금융 지원 안내 등을 사칭한, 스미싱이나 메신저 피싱의 증가가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방통위는 최근 3년간 명절 기간 스미싱 발생 비율이 전체 건수의 42.2%에 달했으며 특히 작년은 전체의 50%가 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따라서 택배 조회나 명절 인사, 모바일 상품권 등 문자에 포함된 출처 불분명의 인터넷 주소나 전화번호를 누르지 말고 대화 상대방이 개인 금융정보 등을 요구하는 경우 반드시 상대방을 정확하게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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