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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비가 상품가보다 비싸"···해외구매대행 반품비 '과다'
등록일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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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라 앵커>
'해외 구매 대행 상품'의 반품비가 과다하거나, 상품 가격보다 비싼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해외 구매 대행 상품 219개를 조사한 결과, 5개 가운데 1개꼴로 반품비가 10만 원을 넘겼습니다.
이 가운데 33.3%는 반품 비용이 상품 가격보다 높았고, 평균 반품비는 6만1천381원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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