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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장애 긴급복구···안전한국훈련 시행 [정책현장+]
등록일 :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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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국민의 삶 속에 정부 정책이 얼마나 잘 반영됐는지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지난 14일부터 전국적으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윤세라 앵커>
과기정통부가 통신이 두절되는 상황을 가정해, 긴급 복구 등 대응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정보통신사고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장소: 16일 오후, LG유플러스 대전 R&D 센터)

건물에서 하얀 연기가 뿜어 나오자 직원들이 입을 막고 일제히 건물 밖으로 달려 나옵니다.
통신시설 변압기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걸 가정한 상황.

현장음>
“건물에 있던 임직원들은 '불이야'를 외치며 화재 상황을 주변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선도 대피 인원 2명이 경광봉으로 임직원들을 화재 현장 밖으로 대피시키고 있습니다.”

곧이어 소방차와 경찰차도 긴급 출동합니다.
구급대는 응급 환자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소방차는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합니다.
화재 상황은 과기정통부 재난안전상황실로 즉시 보고됩니다.
유관기관들은 재난안전통신망으로 소통하면서 상황을 공유합니다.

현장음>
“(교통 통제 상황은 어떻습니까?) 전력 복구 차량의 진입을 위해 교통 통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 사고 위기경보 경계 단계도 발령됩니다.
곧이어 복구 요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선로 긴급 복구를 진행합니다.
이와 함께 재난 로밍이 가동되고 전국 단위 통신서비스에 대한 우회 소통도 이뤄집니다.
통신이 복구되기 전 국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도 시행됩니다.
유선망 장애로 소상공인이 카드 결제를 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스마트폰 테더링을 이용한 결제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이번 훈련은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녹취> 이종호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디지털 대전환에 따라 디지털 인프라의 안정성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한 위기 대응과 긴급복구 체계를 종합 점검해보는 기회가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훈련이었습니다."

훈련에서는 통신망을 복구하는 작업자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신기술도 공개됐습니다.
안전모에는 IoT 센서가 부착돼 작업자가 턱 끈을 피부에 잘 밀착해서 착용했는지 감지합니다.

임하경 기자 hakyung83@korea.kr
“높은 곳에서 작업할 때 안전고리를 제대로 걸었는지 확인하는 센서도 있습니다. 제대로 걸지 않으면 안전벨트에서 경고음이 울립니다.”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추락사고를 예방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장소: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정부 서울청사에서는 지진과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응한 훈련이 시행됐습니다.
주요 부처 직원 등 3천여 명이 참여해, 소화기 분사훈련과 심폐소생술, 매듭법 등 생활 속 안전사고 대처 요령을 익혔습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이정윤 / 영상편집: 김종석)
이번 안전훈련은 오는 25일까지 2주간 전국에서 진행됩니다.

KTV 임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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