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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혁신 TF 첫 회의 관리자 자격 심사제 검토 [뉴스의 맥]
회차 : 1098 방송일 : 2022.11.18 재생시간 : 03:24 미니플레이

김용민 앵커>
앞서 이혜진 기자 리포트에서 보신 것처럼 이태원 사고를 계기로 시작된 경찰 대혁신 태스크포스(TF) 첫 회의가 있었는데요.
관련 소식 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혜진 기자, 이번 첫 회의에서 어떤 논의가 있었나요.

이혜진 기자>
네, 경찰 대혁신TF 첫 전체회의가 경찰청에서 열렸는데요.
TF는 인파관리 개선팀, 상황관리·보고체계 쇄신팀, 조직문화 혁신팀으로 구성됐고요.
민간 전문가와 현장경찰 자문단, 전국 경찰직장협의회 대표가 참석해 이태원 사고 당시 경찰 대응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혁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입니다.
경찰청은 이번 회의에서 관리자 자격 심사제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세라 앵커>
경찰이 관리자 자격 심사제 도입을 추진한다, 어떤 뜻으로 봐야 할까요?

이혜진 기자>
네, 역량이 미흡한 사람에게는 경찰서장 보직을 부여하지 않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설명입니다.
당시 경찰서장의 늑장 대처가 문제로 지적됐는데요, 이런 문제 의식 아래 앞으로 경찰서장의 역량 심사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이번 회의에서 TF 공동위원장인 이창원 한성대 총장의 발언도 있었는데요.
당시 많은 공직자가 참사의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나, 질문을 던져보고 싶다고 말했고요.
경찰이 재난 등 위급한 현장에서 가장 먼저 적극적으로 나서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조직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자고 강조했습니다.

김용민 앵커>
네, 이런 방안들이 올해 안에 나올 종합대책에 어떻게 담길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다음 소식으로 넘어가죠.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 백신 접종률은 저조하다고요.

이혜진 기자>
맞습니다.
7차 유행이 본격화됐는데요.
신규 환자는 5만 명 가까이 발생했고요.
감염재생산지수가 4주 연속 '1'을 넘겼고, 60세 이상 환자 비중도 25%를 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동절기 추가 접종률이 예상보다 낮아 중환자와 사망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큽니다.
방역당국 설명, 직접 들어보시죠.

녹취> 박향 / 중수본 방역총괄반장
"사망자가 어떤 연령대에 집중하고 있는가, 이것에 관심을 갖고 있고요. 그래서 더더욱 위중한, 위중증과 사망의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예방접종에 집중하고 있다는 말씀 다시 드리겠습니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다음 주 월요일(21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4주간을 집중 접종 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감염취약시설 방문 접종팀을 운영하고요, 고령층은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접종이 가능하도록 해서 접종 편의를 돕습니다.
60세 이상과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접종률 목표를 설정하고 접종 상황도 계속 점검합니다.
접종률이 높은 시설과 지자체에는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김용민 앵커>
이번 겨울을 안전하게 나려면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다음 주부터 집중 접종 기간이라고 하니까요, 많이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기자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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