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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월~금요일 19시 00분
IMF 내년 2.2% 성장률 유지···"고금리 기조 유지해야"
등록일 : 2023.11.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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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국제통화기금 IMF가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4%로 유지하고, 내년 성장률도 기존과 동일한 2.2%로 전망했습니다.

모지안 앵커>
물가 상승률은 올해 3.6%로 높지만 내년에는 2.4% 정도로 내다봤는데요.
IMF는 다만 물가 안정을 위해선 고금리 기조의 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IMF는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4%로 유지했습니다.
내년 경제 성장률도 기존과 동일한 2.2%로 전망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반도체 수출개선 등에 힘입어 점진적으로 반등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물가상승률은 올해 3.6%에서 2024년 2.4%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특히, 내년 말에는 목표인 물가상승률 2%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IMF는 다만 물가 안정을 위해 현재의 고금리 기조를 상당 기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섣부른 통화 정책 완화는 지양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한국의 통화정책은 적절한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재정정책과 관련해서는 2024년 예산안과 재정준칙 도입 등 정부의 재정 정상화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IMF는 올해부터 한국의 외환보유액 적정성을 평가할 때 기존의 정량 평가를 제외하고, 다른 선진국처럼 정성 평가만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스트레스 테스트를 포함한 정성 평가 결과 한국의 외환 보유액은 외부 충격에 충분히 대응 가능한 수준"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금융 부문에서는 높은 가계·기업부채와 비은행 금융기관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등 잠재적 불안 요인을 우려하면서도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잠재 성장률 제고와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해 구조 개혁 노력도 지속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세원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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