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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등 인·태 14개국 정상회담···"거대 경제권 완성"
등록일 : 2023.11.1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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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 IPEF 2차 정상회의에도 참석했는데요.
이 협력체는 출범 1년여 만에 전 세계 GDP의 40%에 달하는 거대 경제권을 완성하고, 회원국 간의 합의도 빠른 속도로 이뤄져가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최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다희 기자>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이번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회의에 한미일 정상을 비롯한 14개국 정상급 인사가 자리했습니다.
IPEF는 공급망 재편과 같은 새로운 경제·통상 의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미국 주도의 협의체로 지난해 5월 공식 출범 이후 이번이 2번째 정상회의입니다.
무역·공급망·청정경제·공정경제 4개 분야를 놓고 협상을 벌여 올해 5월 공급망 협정을 타결했고, 이번 정상회의 직전 장관급 회의에서 청정경제, 공정경제 협정을 타결했습니다.
이로서 IPEF는 국내총생산(GDP)의 40%에 달하는 거대 경제권을 완성하게 됐습니다.
회원국 정상들은 짧은 기간에 전체 4개 중 3개 분야(필라)에서 합의를 이룬 점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녹취> 조 바이든 / 美 대통령
"우리는 해야 할 일이 더 있지만 상당한 진전을 이뤘습니다. 기록적인 시간으로 IPEF의 세 가지 필라(분야)에 대해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대통령실은 IPEF에서 안정적인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핵심 광물 대화체'와 참여국 간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IPEF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데도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최상목 / 대통령실 경제수석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IPEF 내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해 구축되는 'IPEF 네트워크'는 기업인, 중소기업, 시민사회, 학계 등 4개 분야 중심으로 인·태지역 인력풀을 구성하고, 교류행사를 기획·추진하게 됩니다."

한편, 각국 정상들은 IPEF의 에너지 안보와 기술 관련 협력을 확대하고, 정상회의는 격년, 장관급 회의는 매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세원 / 영상그래픽: 김지영)

KTV 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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