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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재건 협의체 가입···"기업 참여 확대 기대"
등록일 : 2024.02.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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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 앵커>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의 재건을 돕는 협의체에 신규 회원국으로 가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재건과 복구 과정을 직접 파악할 수 있는 데다, 우리 기업의 참여 기회도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우크라이나의 재건 지원을 위한 핵심 공여국 협의체 MDCP.
G7 국가 주도로 지난해 1월 출범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세계은행, 국제통화기금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화상으로 개최된 8차 MDCP 운영위원회에서 우리나라가 신규 회원국으로 MDCP에 공식 가입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그동안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한 우리나라의 기여를 인정 받아, 신규 회원국으로 가입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7월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정상회담을 열고, 우크라이나의 재건과 인도적 지원 등을 약속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 한-우크라이나 정상회담 (지난해 7월 15일)
"우리 두 정상은 한국의 안보 지원, 인도 지원, 재건 지원을 포괄하는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를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MDCP 가입으로 앞으로 우리 정부가 우크라이나 재건과 복구를 위한 협의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크라이나 재건, 복구 상황을 보다 자세히 파악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우리 기업의 참여 기회가 더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규모는 1조 달러, 우리돈 1천300조 원으로 추산됩니다.
대통령실은 G7 등 주요국과 긴밀히 공조해 우크라이나의 재건과 복구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김지영)
한편 정부는 올해 3억 달러, 그리고 내년 이후 중장기적으로 20억 달러 이상을 지원하는 패키지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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