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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국가정원 재개장···'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등록일 : 2024.04.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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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에 봄꽃들이 개화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1호 국가 정원인 순천만정원이 새 단장을 마치고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해 1천만 명이 다녀간 순천만에 올해도 벌써부터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찬규 기자가 현장을 가봤습니다.

김찬규 기자>
(장소: 순천만 국가정원(전남 순천))

완연한 봄 날씨에 우리나라 1호 국가 정원이 상춘객으로 북적입니다.
하천을 따라 아름드리 벚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렸고, 정원 곳곳에는 알록달록 튤립들이 가득 피었습니다.

인터뷰> 박순이 / 전남 순천시
"시간 날 때마다, 꽃이 바뀔 때마다 한 번씩 더 오고 손님들이 외지에서 오잖아요. 그럼 여기 와서 다 둘러보게 하고 그러죠. 너무 힐링이 되네요."

12년째 매년 옷을 갈아입는 정원은 시민들의 문화 쉼터가 됐습니다.

인터뷰> 공예지 / 전남 순천시
"엄마랑 자주 왔는데, 꽃이랑 사진 찍고 산책하고 그랬어요."

계절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정원에는 지난해 1천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새 단장을 마친 순천만 국가정원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현장음>
"우주인도 놀러 오는 순천!"

정원은 '우주인도 놀러 오는 순천'을 주제로 재탄생했습니다.
우주선이 착륙하면 생긴다는 '미스터리 서클' 모양의 화단 등 새로운 볼거리가 가득 들어섰습니다.
매년 옷을 갈아입는 정원과 순천만 등 자연 유산이 있는 순천에는 '대한민국 문화도시'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지역 문화 자원으로 도시를 발전시키고 권역별 문화 거점으로 키우기 위해 지난해 말 순천 등 지자체 13곳에 조성계획이 승인됐습니다.

인터뷰> 유인촌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환경적인 것과 또 이런 정원과 애니메이션이라든지 콘텐츠 산업까지 문화적인 그런 도시로서의 욕구가 있었기 때문에 문화도시로 선택됐다고 보고요."

'애니메이션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는데, 순천시는 문화콘텐츠 산업과 정원이 어우러진 문화도시를 만들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유병덕 / 영상편집: 김예준)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달 조성계획이 승인된 지자체를 찾아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찬규 기자 chan9yu@korea.kr
“문체부는 올해 말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최종 선정해 3년 동안 최대 2천6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KTV 김찬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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