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 자급률 5년내 5%로 높인다···지금의 5배로
등록일 :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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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영 앵커>
정부가 오는 2025년까지 밀 자급률을 현재 다섯배 수준인 전체의 5%까지 끌어올립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산 밀 생산부터 최종소비까지의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담은 '제1차 밀 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밀 자급률 5% 달성을 위해 재배면적을 현재의 5천㏊에서 3만㏊까지 늘리고, 자급률 제고와 품질 고급화의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생산단지를 50곳까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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