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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357명···"거리두기 개편 주말 전 발표"
회차 : 625 방송일 : 2021.02.23 재생시간 : 01:57 미니플레이

박천영 앵커>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3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주말이 되기 전 거리두기 단계 개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혜진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23일) 0시 기준으로 어제(22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357명입니다.
지역발생 330명, 국외유입 27명인데요.
지역별로는 서울 118명, 경기 122명 등이 나왔습니다.
연일 확진자 수가 300명대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최근 한 달 확진자 수가 뚜렷한 증가나 감소 없이 정체기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주 상황이 거리두기 조정 영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거리두기 단계 개편은 주말 직전 정리해서 발표할 계획인데, 내일(24일) 중대본 정례브리핑 때 정확한 일정이 공개됩니다.
이런 가운데 잠시 후 정부가 개별 계약한 화이자 백신 첫 검증결과가 나옵니다.
식약처는 오늘 오후 3시 10분쯤 화이자 백신 검증 자문단 회의 결과를 발표하는데요.
국제 백신구매 공동체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들어오는 화이자 백신과는 별개입니다.
오는 27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는 코백스 퍼실리티 화이자 물량은 품목허가 없이도 도입할 수 있는 특례수입 절차를 이미 거친 바 있습니다.
반면, 이번 주부터 검증이 시작된 정부 개별 계약 화이자 백신은 '3중 자문' 단계를 밟아야 합니다.
오늘 검증자문단회의에 이어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최종점검위원회에서 승인돼야 최종 허가를 받을 수 있는데요, 자문 단계를 거쳐 허가가 되면 화이자 백신 50만 명분이 다음 달 말 우선 들어오고 2분기 중 300만 명분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백영석 / 영상편집: 박민호)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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