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해수부장관 "피랍 우리 선원 구조에 최선"
등록일 : 2021.05.21
미니플레이
박천영 앵커>
한국인 선장이 탄 어선이 서아프리카 가나 앞바다에서 해적에 납치된 사건에 대해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우리 선원 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장관은 또 "선원 가족들에게도 상황을 적극 설명하고 지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해수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가나 수도 아크라 동쪽 해상에서 가나 선적 참치잡이 어선 애틀랜틱 프린세스호가 해적의 공격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한국인 선장을 포함해 모두 5명이 납치됐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중심 (685회) 클립영상
- 美 하원지도부 만나···"한미동맹은 모범동맹" 02:35
- 신규 561명···거리두기·5명 모임금지 연장 03:03
- 김 총리 "불법투기 수사와 조사 더 박차 가해야" 01:57
- 가덕도신공항 하위법령 예고···'지역 기업' 우대 02:25
- 코로나19 정례 브리핑 (21. 05. 21. 14시) 27:27
- 5월 1~20일 수출 311억달러···53.3% 증가 00:22
- 5·18 성폭력피해자·수배자에게 국가보상 00:31
- 문성혁 해수부장관 "피랍 우리 선원 구조에 최선" 00:33
- 주요도시 2시간대 이동···제2차 국가기간교통망계획안 00:22
- 문체부, 중국 음반사 유튜브 저작권도용 적극 대응 00:33
- 문체부, PC방·노래연습장 방역관리 강화 00:24
- 소리없이 강하다~ 수소 드론 [S&News] 05:42
- 백신접종, 어르신 안전 지키는 가장 효과적 수단 [브리핑타임] 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