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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동서 과수화상병 첫 확진···"방역 강화"
등록일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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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영 앵커>
충남 예산과 경북 안동의 사과 과원에서 처음으로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농촌진흥청은 해당 과원에서 의심신고가 들어온 직후 출입제한과 생석회살포 등 긴급 조치를 시행했으며 주변 2㎞ 내 농가를 예찰했습니다.
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사과나 배나무의 잎·줄기 등이 마치 불에 탄 듯한 증세를 보이다 고사하는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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