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왕산 올림픽스키장 철거···산림복원
등록일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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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영 앵커>
정부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위해 조성했던 가리왕산 알파인 경기장을 철거해, 산림으로 복원합니다.
국무조정실과 환경부, 산림청은 가리왕산의 합리적 복원을 위한 협의회의 결정을 수용하고 추진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평창올림픽 개최를 위해 복원을 전제로 조성된 가리왕산 알파인 경기장은 대회 폐막 후 전면 복원과 일부 시설 존치를 놓고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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