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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식사고 7월에 가장 많아···"밀폐공간 작업 주의"
등록일 :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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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영 앵커>
7월, 밀폐공간에서 작업하는 노동자의 질식사고 위험이 큰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용고용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발생한 질식사고를 월별로 보면 7월이 22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7월에는 기온과 습도가 오르는 데다 장마의 영향으로 다량의 유기물이 유입돼 미생물의 대량 증식할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된다고 고용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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