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미얀마에 마스크·신속진단키트 지원
등록일 : 2021.07.16
미니플레이
박천영 앵커>
미얀마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가운데 외교부가 현지 취약계층 재외국민에게 KF 94 마스크와 신속 진단키트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미얀마 지역 한인회의 요청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산소발생기 26대를 외교행낭을 통해 운송할 계획입니다.
한편, 미얀마 군부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다음 주 미얀마 전역을 대상으로 봉쇄령 실시를 발표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중심 (725회) 클립영상
- 신규 확진자 1천536명···비수도권도 4명 제한 요청 02:47
- 청해부대 300명 전원 PCR 검사 00:32
-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 오는 21일 방한 00:34
-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70% 이상 공공분양 02:53
- 광명·고양·화성 '공공재개발'···7천 가구 공급 02:01
- 한미 사이버 워킹그룹 구성···"사이버위협 공동대응" 00:27
- 코로나19 정례 브리핑 (21. 07. 16. 14시) 21:23
- 靑 "친족 성폭력 등 성범죄 전반 철저히 수사" 00:30
- 외교부, 미얀마에 마스크·신속진단키트 지원 00:29
- 지역뉴딜 우수사업 15개···인센티브 300억 지급 01:59
- 100년 만의 국제 조세 대전환···EU·미국 웃는다 [S&News] 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