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친족 성폭력 등 성범죄 전반 철저히 수사"
등록일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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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영 앵커>
청와대는 자신의 의붓딸과 딸의 친구를 성폭행한 계부를 엄벌해달라는 국민청원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피해자 보호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피해자들이 사망해 무거운 책임감과 안타까움을 느끼며 삶을 채 피워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두 고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검찰은 계부를 지난달 기소해 재판에 넘겼다면서 응당한 처벌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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