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사이버 워킹그룹 구성···"사이버위협 공동대응"
등록일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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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영 앵커>
정부는 글로벌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 사이버 워킹그룹을 출범시키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사이버안보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정부가 한미 사이버 워킹그룹을 가동하기로 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사이버 안보 협력을 심화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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