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300명 전원 PCR 검사
등록일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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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영 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청해부대 34진 승조원 300명 전원에 대한 유전자 증폭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최소 24시간 이상의 검사시간과 아프리카 현지 검사 역량 등을 고려하면 일러야 내일 0시 이후 결과가 나올 전망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폐렴 증세로 현지 병원에 입원한 1명의 상태는 호전되고 있고 유증상자 80여 명 가운데 추가로 병원진료가 필요한 5명은 현지 병원과 협조해 진료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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