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뉴스콘텐츠

KTV 뉴스중심월~금요일 14시 00분
"모더나 공급 다음주 재개"···접종계획 모레 발표
회차 : 733 방송일 : 2021.07.28 재생시간 : 02:28 미니플레이

김유영 앵커>
다소 차질을 빚었던 코로나19 모더나 백신 공급이 다음주부터 재개됩니다.
방역당국이 예정대로 백신접종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구체적인 8월 접종계획을 모레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수복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수복 기자>
모더나 백신 공급이 다음 주 재개됩니다.
최근 모더나 측에서 백신 생산에 차질을 빚어 공급일정을 조율해야 한다고 통보한 상황.
방역당국은 이 같은 도입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더나 경영진과 고위급 영상회의를 열었고, 모더나 백신 공급을 다음 주부터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김부겸 국무총리
"논의 결과, 모더나 측은 다소 차질이 있었던 백신공급을 다음 주부터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연기 물량의 상당 부분이 다음 주 우선 공급될 전망인 가운데, 구체적인 물량과 접종 계획은 오는 30일 발표됩니다.
방역당국은 11월 집단면역 형성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앞으로도 흔들림없이 백신접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28일) 새벽 정부 개별 계약 물량인 화이자 백신 267만9천 회 분이 인천국제공항에 들어왔습니다.
직계약 물량 6천600만회분 가운데 일부로 오늘 도착분을 끝으로 7월 예정됐던 화이자 백신의 도입은 모두 완료됐습니다.
내일(29일) 오후에는 얀센 백신 10만 1천 회분이 국내에 도입됩니다.
이로써 7월 한 달 동안 들어오는 백신 물량은 총 908만 회분입니다.
방역당국은 50대 접종을 포함해 예정된 일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손영래 / 중수본 사회전략반장
"현재 진행 중인 50대 국민들의 접종은 당초 발표된 일정에 따라 변동 없이 진행됩니다. 또한, 18~49세 국민들의 1차 접종도 계획대로 8월 하순부터 9월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백신접종도 이어졌습니다.
초등학교 3~6학년 교직원과 중학교 교직원, 돌봄시설 종사자에 대한 백신 접종도 오늘 시작됐습니다.
사전에 예약을 마친 대상자는 다음 달 7일까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됩니다.
오늘(28일)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1천790만 명으로 34.9%의 접종률을 기록했습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오희현)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은 697만 명, 접종률은 13.6%입니다.

KTV 이수복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