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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출생아 첫 20만 명대···합계출산율 0.84명
등록일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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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영 앵커>
지난해 출생아 수가 사상 처음 20만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7만 2천300명으로 1년 전보다 3만300명 감소했습니다.
또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 합계출산율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은 0.84명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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