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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월~금요일 14시 00분
다시 2천명대···외국인 밀집시설 특별점검
회차 : 767 방송일 : 2021.09.15 재생시간 : 02:52 미니플레이

박천영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2천명대로 올라섰습니다.
방역당국은 계속해서 병상을 늘리고 있고, 접종률도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니다.
이혜진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장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1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모두 2천80명입니다.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이 사라지면서 확진자 수는 다시 2천명대로 증가했습니다.
지역발생 2천57명, 국외유입 23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804명, 경기 688명 등이 나왔습니다.
수도권 확진자가 전체의 80% 수준에 달하는 상황입니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천725명으로 4주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정부는 환자 증가에 대응해 치료 병상을 계속 확충하고 있는데요.
전국 중환자 병상은 480여 개가 남아있고, 감염병전담병원 3천800여 병상, 생활치료센터는 9천300여 병상 사용 가능합니다.
수도권 신규 확진자 가운데 자택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는 5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추석 전 국민 70% 1차 접종 목표는 무난히 달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2천71만여 명이 1차 접종을 받아 접종률은 67.3%까지 올라갔습니다.
제품별 정해진 횟수대로 접종을 마친 완전접종률은 40.3%로 확인됐습니다.

박천영 앵커>
수도권 중심 확산 추세가 여전한 가운데, 외국인 환자 비중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외국인 밀집 사업장에 대한 특별 점검을 벌인다고요?

이혜진 기자>
네,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 가운데 외국인 환자 비중은 14.9%로, 지난 6월말 이후 8주 연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외국인 밀집시설과 사업장 특별방역점검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법무부는 특별 현장점검반을 편성해 외국인 방역사각지대가 나오지 않도록 점검하고 불법체류 외국인 무료 진단검사와 통보의무면제 안내도 강화합니다.
행안부는 얀센백신 지자체 자율접종을 통해 외국인 접종률을 높일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다가오는 추석 연휴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진단검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선별진료소 544곳을 운영하고 이동 시 진단검사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교통 요충지에 임시검사소를 추가 설치합니다.
정부는 추석 연휴 인구 이동으로 전국 감염 확산 위험이 큰 만큼 불필요한 모임은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김명현 / 영상편집: 장현주)

지금까지 중대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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