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전체메뉴

뉴스콘텐츠

KTV 뉴스중심월~금요일 14시 00분
인천공항 연 1억 명 수용···가덕도 신공항 24시간 운영
회차 : 769 방송일 : 2021.09.17 재생시간 : 02:37 미니플레이

박천영 앵커>
2025년까지 인천공항은 제2터미널을 확장하고 제4활주로를 만들어, 연 1억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탈바꿈합니다.
가덕도 신공항은 여객과 화물 수요를 24시간 충분히 처리할 수 있도록 건설을 추진합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국토교통부가 앞으로 5년 동안의 전국의 공항 개발 청사진을 담은 제6차 공항 개발 종합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계획에는 코로나19로 인한 항공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탄소중립 공항 2050 로드맵에 따른 공항별 관리목표가 담겼습니다.
먼저 인천공항은 4단계 건설사업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공항으로 조성해 표준모델로 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2025년까지 제2터미널을 확장하고 제4활주로를 신설해 연간 1억 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항주변 복합관광단지와 업무, 숙박, 상업 등 공항복합도시 개발도 추진합니다.
제주 제2공항에 대해서는 항공안전 확보와 환경영향, 시설 확충 필요성을 고려해 추진 방향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특별법이 제정돼 추진 중인 가덕도 신공항은 여객과 화물수요를 24시간 처리할 수 있는 공항으로 건설한다는 구상을 담았습니다.
무안공항과 광주공항 통합 이전과 관련해서는 무안공항을 서남권 중심 공항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 추진한다고 명시했으며, 흑산과 백령, 서산, 울릉공항 등 소형공항도 관련 절차에 따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드론과 무인기 등 항공교통수단 변화에 대비해 도심형 비행장의 개념과 규모 등 설치기준을 마련하고 항공수요 검증을 위한 항공수요센터 설립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항 안전 강화를 위해 한국형 정밀 GPS 위치보정시스템을 전 국토에 구축해 탐지시간을 단축하고 대용량, 고속 전송 항공통신인프라를 도입해 활주로 운영등급을 높일 방침입니다.
2025년까지 추진될 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투입되는 예산은 8조7천억 원.
장래 항공수요 예측과 관련해서는 2050년까지 여객은 연 2%, 화물은 연 1.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상편집: 진현기)
국토부는 앞으로 차질없는 공항 정책 추진과 함께 공항 개발 과정에서의 갈등을 최소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이리나 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