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총파업 돌입···정부, 비상수송대책 시행
등록일 : 2021.11.25
미니플레이
박천영 앵커>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오늘부터 사흘간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정부는 화물연대와 대화를 시도하는 동시에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대책에 나섰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화물연대 가입 비중이 전체 사업용 화물차의 5%로, 파업으로 인한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중심 (811회) 클립영상
- 위중증 612명···일상회복위, 방역강화 여부 논의 02:09
- '0%대' 금리 마감···성장률 전망 4% 유지 02:01
- 국가인권위 20주년···"새로운 인권규범 필요" 02:11
- DMZ 평화경제 국제포럼···내일까지 강원고성서 개최 02:19
- 코로나 이후 임대차계약도 '착한임대인' 세액공제 00:24
- '119특별구급대' 내년 59개 추가 운영 00:19
- 코로나19 정례 브리핑 (21. 11. 25. 14시) 14:45
- 화물연대 총파업 돌입···정부, 비상수송대책 시행 00:22
- 석면해체작업 감독 강화···하도급 금지 추진 02:19
- 석탄발전기 8~16기 정지···"미세먼지 2천838톤 저감" 00:28
- "여성폭력 추방주간···대상별 맞춤형 대응 강화" 00:30
- 소비자원, '블랙프라이데이' 해외직구 피해 주의보 00:28
- 한부모 가정 양육비 확대···위탁·입양 가정도 지원 02:26
- 요소수 부족 사태 속 '익명 기부 천사들' [S&News] 03:36
- 코로나19 위험도 평가 [정책 말모이] 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