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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월~금요일 14시 00분
DMZ 평화경제 국제포럼···내일까지 강원고성서 개최
회차 : 811 방송일 : 2021.11.25 재생시간 : 02:19 미니플레이

박천영 앵커>
전 세계 석학들이 모여, 한반도의 평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DMZ 평화경제 국제포럼이 오늘부터 이틀간 강원도 고성에서 열립니다.
접경 지역인 고성에서 분단의 현실을 인지하고, 실질적인 평화경제 방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박지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박지선 기자>
올해로 세번째 개최되는 DMZ 평화경제 국제포럼.
국내외 석학들과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를 논의하는 자리로, 2019년 서울, 2020년 인천에 이어 올해는 강원도 고성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은 한반도 평화복원력과 국제협력이란 주제로 진행되며 개막식과 기조세션, 3개 분과세션으로 구성됩니다.

녹취> 김흥종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이후에 다시 남북관계, 북미관계가 경색국면으로 가면서, 평화 복원력을 어떻게 확보하고 유지 시켜 나가고 강화해 나갈 것인가, 이러한 점이 큰 초점이 될 것이고요."

국내 정계인사들과 국책연구기관에서 참여하며 미국, 중국, 러시아 등 주요국 연구기관에서도 온라인으로 참석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의견을 나눕니다.
포럼에서는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짚어보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합니다.
특히, 접경지역인 고성에서 진행되는 만큼, 남북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하는 방안도 모색합니다.
구체적으로, 강원도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통해 DMZ 평화관광 특수 등 남북 간 경제효과와 평화 지속성에 미칠 영향에 대해 논의합니다.

녹취> 김흥종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남북한 간의 물자와 사람이 서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교역관계를 활성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적 효과는 대단히 클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나아가 강원도를 평화와 번영지대로 조성하기 위한 평화특별자치도 설치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진현기)
포럼을 주최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국내외 유수 기관들과 지속적인 토론장을 만들어 한반도 평화 필요성을 확산한단 방침입니다.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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