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면' 지난해 수출 또 사상 최대 기록
등록일 : 2022.01.10
미니플레이
김경호 앵커>
지난해 라면 수출액이 1년 만에 또 다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관세청은 지난해 1~11월 라면 수출액이 6억 790만 달러로, 연간 최대치인 지난 2020년 6억 357만 달러를 뛰어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0년 전인 2001년 1억 8천만 달러와 비교해 3.3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중심 (842회) 클립영상
- 오미크론 확산 대응···백화점·마트도 '방역패스’ 02:36
- '오징어게임' 오영수,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00:21
- 수도권·중부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비상저감조치 시행 00:20
- '5백만 원 손실보상 선지급' 19일부터 신청 00:34
- 문 대통령, '故 이한열 열사 모친' 배은심 여사 조문 00:27
- 문 대통령 “초광역협력, 가장 중요한 건 교통망” 02:15
- 고용부, 설 명절 앞두고 '임금체불' 집중지도 02:29
- 통일부 “북한 선진방역 언급, 변화 주시할 것” 00:09
- 코로나19 정례 브리핑 (22. 01. 10. 14시) 11:35
-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 역대 최대 실적 달성 00:28
- 'K-라면' 지난해 수출 또 사상 최대 기록 00:23
- 국내 벤처·창업기업 74곳 'CES 혁신상' 쾌거 00:31
- 제대군인 전직지원금 인상···국방벤처 인큐베이팅 신설 02:33
- 어촌 청년세대 유입 유도···어선임대사업 시행 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