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공공 유휴부지 8곳 생활물류시설로 활용
등록일 :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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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택배 물량 급증에 대비해 도심 8곳에 총 5만3천 제곱미터 규모의 공공 유휴부지를 생활물류시설 용지로 공급합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와 코레일과 함께 이번 생활물류시설 조성에 참여할 택배사업자를 내일부터 모집합니다.
한편, 공급 예정 부지는 고속도로 고가하부 4곳과 철도 역사 유휴지 4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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