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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35번 언급···"자유의 가치 공유해야"
회차 : 919 방송일 : 2022.05.10 재생시간 : 02:32 미니플레이

김경호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사는 16분 간 이어졌는데요.
특히 자유의 보편적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또 취임 전부터 강조해온 양극화와 갈등 해소에 대해서는 빠른 성장이 해법이라고 제시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자유'를 35번 언급했습니다.
먼저 자유민주주의를 바탕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특히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유라는 보편적 가치를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역사적으로, 번영과 풍요, 경제적 성장의 배경은 자유의 확대였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자유로운 정치적 권리, 자유로운 시장이 숨 쉬고 있던 곳은 언제나 번영과 풍요가 꽃 피었습니다. 번영과 풍요, 경제적 성장은 바로 자유의 확대입니다."

또 모든 구성원이 자유 시민이 되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유 시민을 위해서는 공정한 교육과 문화적 접근 기회 등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인권 보장을 위해서는 자유시민 간에 연대도 중요하다면서, 전 세계적인 연대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취임 전부터 강조해온 양극화 문제도 취임사에 담겼습니다.
윤 대통령은 국내 문제는 양극화와 사회 갈등에서 비롯된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빠른 성장이라는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우리나라는 지나친 양극화와 사회 갈등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할 뿐 아니라 사회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도약과 빠른 성장을 이룩하지 않고는 해결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빠른 성장은 과학과 기술, 혁신에 의해 가능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세계가 공통으로 겪고 있는 초저성장과 대량실업, 양극화 등의 문제는 반지성주의로 인한 민주주의의 위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것은 합리주의와 지성주의라고 강조했습니다.
(영상편집: 장현주)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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