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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서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공연' 개최
등록일 :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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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앵커>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클래식 공연이 오늘 저녁 7시 30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공연은 약 100분 동안 한국 피아노 연주자 선우예권이 '아리랑'을 직접 연주하고, 중국 대표 피아노 연주자 중 한 명인 랑랑이 중국 민요 '모리화'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음악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앞서 한국과 중국은 올해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고 문화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해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선포하고 다양한 문화교류를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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