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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랏다 시즌4토요일 11시 20분
해발 750m, 돌에 그림 그리는 부부가 산다!
회차 : 67 방송일 : 2022.01.01 재생시간 : 37:17 미니플레이

1. 프롤로그
- 승승장구하던 미술학원 문을 닫고 첩첩산중에 집을 지은 부부가 있다. 속세를 벗어나 남은 인생 그림만 그리며 살고 싶어 귀촌을 선택한 주인공, 그들을 만나러 평창 백석산으로 간다.

2. 해발 800m, 산속 오지에 사는 화가 부부
- 행여 눈이라도 내리면 며칠은 산속에 파묻혀 살아야하는 하오개마을. 부부는 20년 이곳으로 귀촌했다. 서양화가로 개인전 20회, 전문미술학원의 원장으로 잘 나갔지만 도시의 피로감은 컸다.
- 그림 그리며 살기 좋은 곳을 찾아 온 곳이 산속 오지. 이곳에 집을 짓고 나란히 마을 이장, 부녀회장을 맡으면서 텃세도 이겨냈다. 이제는 평창송어축제, 산나물축제 홍보국장까지 하면서 오지랖 넓은 평창주민으로 살고 있다.

3. 두 번째 고향, 평창의 자연과 지역예술을 지키고 싶어요
- 화가 부부는 평창에 오면서 돌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집 주변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청석에 그리는 돌 그림은 새로운 미술양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2년 임인년을 기념해 작업하는 호랑이 그림은 어떻게 탄생할까?
- 읍내 낡은 보건소를 리모델링해 문화예술창작스튜디오로 만든 부부, 남편은 무보수 명예관장으로 아내는 주민들의 미술교육을 담당하며 소외받고 있는 지역미술 발전에 힘쓰고 있다.

4. 에필로그
- 산속 오지, 발에 치이는 것이 돌이라지만 부부에겐 더 없이 귀한 예술의 재료가 된다. 평창의 자연을 돌에 그리는 행복한 화가, 오늘도 부부는 나란히 백석산 골짜기를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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