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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과 소통하는 클래식을 꿈꾸다!
등록일 :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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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움직이는 음악의 힘
의사를 꿈꾸던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대니 구. 어느 날 우연히 참가한 예술캠프를 통해 음악의 힘을 깊이 체험하고 16살에 바이올린 시작한 바이올리니스트. 사람을 움직이는 독특한 힘. 음악으로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에 매료돼 바이올리니스트의 길을 걸게 된 대니 구. 그가 느낀 음악의 파워풀한 힘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다.

■ 클래식의 편견을 넘어서다
국내 무대에 데뷔한 이래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음악을 알려온 대니 구. 실내악 이외에도 국악, 재즈, 가요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협연하며 클래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왔다. 또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클래식 연주자의 일상과 미완성 연주를 공개.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대중과 클래식 음악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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