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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하지만 굉장해! 낫낫한 시골살이 2부
등록일 :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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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골에서도 할 일은 많다!
- 진희씨는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창작활동을 한다. 폐비닐과 부직포, 플라스틱이 재료가 된다. 다른 시선과 표현으로 농촌의 쓰레기 문제를 보여주고자 시작한 일이다.
- 오늘은 인근 벌교에서 <풀풀장> 이 열리는 날! 농부와 수공예가 살림가들의 손맛과 사연있는 물건들이 가득하다. 진희씨도 직접 만든 밀랍초와 쿠키, 레몬생강청을 준비했다.
- 얼마 전부터 유랑농악단에서 활동도 시작했다. 아직 초보지만 배움에는 열심히다.

2. 에필로그
- 지금처럼 생태적인 삶을 추구하면서 농촌에서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한진희 이한길 부부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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