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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농부'가 아닙니다 'N잡러'입니다 2부
등록일 :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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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훼농업 전문가에서 치유농업 전문가를 꿈꾼다
- 꽃을 촬영하고 상세페이지를 만들고, 또 고객들에게 허브와 꽃들이 잘 자랄 수 있는 방법을 온라인으로 알려주는 등, 정근씨의 하루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 온라인 판매라고 앉아서 컴퓨터만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 늘 흙 묻은 손으로 식물을 가꾸고 관리하는 그는 엄연한 전문가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2. 에필로그
- 단순 화훼농장이 아닌 치유농업을 꿈꾸며 치유농장을 준비 중인 현장을 방문한 정근씨. 앞으로 치유농업과 더불어 청년농부를 가르치는 강사로서의 꿈을 키워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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