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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만들고 부자가 되었습니다 2부
등록일 :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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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원지기와 사진작가로 제 3의 인생을 살다
- 정원에 가면 특별한 박물관을 만날 수 있다. 라규채 씨의 사진기를 모아놓은 전시관은 웬만한 박물관을 방불케 할 정도라고. 이제는 사진작가로 이름을 알리는 중이다.
- 라규채 씨가 좋아하는 피사체는 담양을 대표하는 대나무. 작품 활동을 가는 그를 따라 담양의 대나무가 주는 아름다움을 깊이 느껴 본다.

2. 에필로그
- 제 3의 인생을 살기까지, 늘 곁에 있어준 고마운 아내. 정원 한켠에 마련된 텃밭에서 각종 채소를 뜯어다 먹으며 부부는 여유롭게 봄을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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