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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8매주 화~토 08시 00분
한-스페인 경제 협력 강화···미래차·에너지 교류 확대
회차 : 51 방송일 : 2022.11.19 재생시간 : 02:10 미니플레이

김용민 앵커>
우리나라와 스페인이 미래차와 에너지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자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윤세라 앵커>
자동차와 신재생에너지 생산 강국인 스페인과의 상호 투자는 물론, 우리 기업의 진출도 더 늘어날 전망인데요.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연간 227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해 독일에 이어 유럽 2위, 세계 8위의 자동차 생산 강국 스페인.
전기차 핵심 시장인 유럽에 경쟁력 있는 생산거점 확보에 우리 기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배터리 소재 기업인 일진 머터리얼즈는 스페인의 까딸루냐주에 5천억 원을 투자해 2차 전지 소재 생산 기지 건설에 나섰습니다.
한국 기업의 이 같은 결정에 스페인 정부도 250억 원의 자금 지원 등 투자 유치에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처럼 미래 차 시장을 넘어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도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한-스페인 비즈니스 포럼
(장소: 18일, 서울)

산세츠 스페인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 기업인들과의 만남이 이뤄진 겁니다.
실제로 스페인은 태양열 발전 세계 1위, 풍력 5위의 신재생 발전 선진국으로 꼽히는 가운데, 지난달 한국중부발전이 스페인 프리메라 태양광 발전단지를 준공한 바 있습니다.
양국은 이미 태양광과 해상풍력 분야에서 양국의 기업들이 상호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에도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녹취> 이창양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러한 협력 잠재력이 큰 분야를 중심으로 앞으로 양국 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 하고 외국인 투자에 우호적인 환경조성을 통하여 양국 투자가 더욱 증가되길 기대합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산체스 스페인 총리도 양국은 글로벌 도전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함께 발전하기 위해 기술 발전 분야에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산업부와 스페인의 과학 혁신부는 내년부터 지능형 제조, 모빌리티 분야의 공동 연구 개발을 지원하기로 하고 나아가 친환경 에너지 등 양국의 전략산업 분야로 기술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 영상그래픽: 손윤지)

KTV 이리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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