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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13일부터 '자유의 방패' 연합연습···"북핵 시나리오 반영"
등록일 : 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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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한미 군 당국이 오는 13일부터 11일간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이 포함된 '자유의 방패' 연합연습을 실시합니다.

윤세라 앵커>
이런 가운데, 한미 공군은 연합 공중훈련을 실시했는데요.
훈련을 위해 미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한반도에 전개됐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한미가 오는 13일부터 11일 동안 '자유의 방패' 연합 연습을 시행합니다.
이번 연합연습은 지난 2018년 이후 중단됐던 전구급 연습으로, 워게임 형식의 지휘소 훈련과 대규모 실기동 훈련이 포함됐습니다.
연합야외기동훈련 명칭은 '전사의 방패'로 정해졌습니다.

녹취> 이성준 /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연합상륙훈련 등 과거 FE 수준으로 확대된 대규모 연합 야외 기동훈련을 집중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한미는 또 연합 연습 기간, 북한 도발에 대비해 대북 감시와 경계 태세를 한층 강화할 방침입니다.
앞서 북한은 한미 연합 연습 시행 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습니다.
한미는 아울러 이번 연합 연습에 고도화된 북한의 핵과 미사일, 달라진 안보 환경 등이 담긴 연습 시나리오를 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아이작 L.테일러 / 한미연합군사령부 공보실장
"'자유의 방패'는 변화하는 안보환경과 북한의 공격성, 최근 전쟁에서 얻은 교훈 등을 연습 시나리오에서 중점적으로 다루어 한미동맹의 방어,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자유의 방패 연합 연습을 앞두고, 한미 공군이 서해와 중부내륙 상공에서 연합 공중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훈련에는 특히, 미 전략 폭격기 B-1B 랜서가 투입돼 한반도 상공에 전개됐습니다.
우리 군에서는 F-15K, KF-16 전투기가 참여했습니다.
B-1B 폭격기를 동원한 훈련은 올해 들어 지난달 1일과 19일에 이어 모두 3차례 진행됐습니다.
(영상취재: 홍성주 / 영상편집: 김하람)
국방부는 이번 훈련에 대해, 지난 1월 한미 국방장관회담에서 합의한대로 '적시적이고 조율된 전략자산 전개’를 적극 이행하는 차원에서 실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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