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토크 대세다 9월 6일 제 23회 미리보기!
본방 : 화요일 19:10
재방 : 수요일 09:00 , 토요일 19:05
<아이템 : 한계의 벽을 넘다 (패럴럼픽&기능 올림픽)>
2016년 9월 7일부터 시작되는’패럴림픽‘
리우 올림픽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 ’패럴림픽‘ 장애인 올림픽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살펴본다. 그때 그 시절에는 장애인 올림픽 뿐 만 아니라 각국의 과학 기술 능력을 다투는‘기능 올림픽’과 시민 단체에서 열리는 각종‘ 민간 올림픽' 까지 있었다. 리우올림픽을 성공으로 마친 지금, ‘이심전심 공감토크’에서는 그 시절 패럴올림픽의 역사와 기능 올림픽부터 별별 올림픽까지 자세히 소개한다.
<아이템 : 국비지원으로 실업탈출>
고용절벽 문제가 현실화 된 지금, 실업자들에게 국비지원 시스템은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과거 기업의 고용여력이 떨어져 경기가 침체 되자 정부는 ‘실업자 구제사업’과 같이 매년 실업대책 방안을 제시했다. 과거 1960년대에는 경제 부흥기의 취업 지원정책이 펼쳐졌고 1990년대 IMF 시기의 지원정책은‘내일 배움카드제 (직업 능력 개발) 훈련’ 이 지원되었다. 다양한 일자리가 많아진 오늘날, 과거와 현재 일자리 지원제도를 비교해보며 ”Back to the 대한늬우스‘에서 실업자, 취준생들을 위한 각종 맞춤 일자리 지원책을 깊이 있게 살펴본다.
<아이템 : 정수의 나팔, 1981년 작품>
문화영화 ’정수의 나팔‘에서 주인공 정수는 어릴 때부터 소리를 못 들어 특수학교에 다니는 소년.
청각장애인 정수의 꿈은 어머니 은혜를 연주하는 것이다. 정수의 도전을 불가능이었지만 모두 한마음으로 응원을 한다. 장애인들에 대한 복지와 시설이 발전된 지금, 과거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이룬 사람들을 통해 ’온고지신 문화영화‘에서 그때 그 시절 편견 없이 따뜻한 시선으로 마주한 당시 사회 모습을 다시 한 번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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