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오프라인 유기그릇 전문점을 운영하는 사례자.
유기그릇을 알리겠다는 신념으로 무리하게 매장을 운영 중이나 운영 1년 차,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간절하게 SOS를 요청
【주인공 소개】
- 부산에서 20년 가까이 음식점을 운영하던 사례자, 유기그릇의 쓰임새에 매료돼 전국의 유기장인
을 찾아다니며 거래처로 확보하고 명장들의 유기그릇을 취급하는 온, 오프라인 매장 오픈
- 온라인 관리가 미흡했던 사례자, 수요분석과 상권 조사 후 부산에서 홀로 상경, 서울 잠실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으나 운영비가 부산보다 평균 10배가 넘는 상황에서 홀로 고군부투 중
- 60대의 고령에도 불구, 장사에 도움 되는 SNS, 세무 등 배움에 열의를 쏟고 있는 사례자
현재 납청 유기장인 이형근 씨와 유기를 대중화 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도 전념 중.
【실시간 라이브 : 2월 15일(수) 13:30~14:30】
- 어떤 음식도 비주얼하게 소하하는 유기그릇의 강점, 사례자의 사례 소개
- 유기그릇에 대한 수요조사와 마케팅 전략 제시 및 효과적인 매장 개선 아이디어 취합
【솔루션】
- 고령의 사례자를 위한 SNS 마케팅 개별 교육
- 매출 급락에 따른 위기진단컨설팅 신청 (소상공인진흥공단)
- 유기그릇의 강점을 알릴 수 있는 매장 개선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