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예고 - 벽화로 되살아난 달동네
80여 가구로 이루어진 안동시 신세동 벽화마을는
예전, 안동교도소가 앞에 있던 회색빛 삭막했던 달동네 마을이었지만
2009년 마을 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벽화마을로 새롭게
탈바꿈한 마을로 마을 주민이 합심해 2월 25일 열린 ‘그림애(愛)장터’의 준비 과정과
실제 생생했던 장터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또한 마을주민들이 함께하는 봄맞이 대청소와
1년 전에 결성되어 마을 할머니들이 함께 모여 춤과 노래로 공연하는 ‘신명단’의 모습 또한 소개 되었다.
그리고 마을 어르신들에게 음료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마을 카페와
실제로 그곳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모습, 어르신들이 전통시장에서 장 보는 모습 또한 방송 되었다.
이외에도 마을에서 활발하게 활동한는 정윤정 사무국장과 주진도 통장이 주축이 되어
마을주민들과 함께 하는 모습, 짚풀 공예 일상 등을 카메라에 담았다.
예전, 안동교도소가 앞에 있던 회색빛 삭막했던 달동네 마을이었지만
2009년 마을 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벽화마을로 새롭게
탈바꿈한 마을로 마을 주민이 합심해 2월 25일 열린 ‘그림애(愛)장터’의 준비 과정과
실제 생생했던 장터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또한 마을주민들이 함께하는 봄맞이 대청소와
1년 전에 결성되어 마을 할머니들이 함께 모여 춤과 노래로 공연하는 ‘신명단’의 모습 또한 소개 되었다.
그리고 마을 어르신들에게 음료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마을 카페와
실제로 그곳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모습, 어르신들이 전통시장에서 장 보는 모습 또한 방송 되었다.
이외에도 마을에서 활발하게 활동한는 정윤정 사무국장과 주진도 통장이 주축이 되어
마을주민들과 함께 하는 모습, 짚풀 공예 일상 등을 카메라에 담았다.